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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전 회장 8대 서대문구상공회장에 재추대
sdmnews 옥현영 기자
2020-06-19 14:06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위한 소상공인의 지혜 모을 것”
동호회 활성화 위해 산악·골프회 100만원씩 지원
서대문상공회 2020년 임시총회 및 제8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회원과 내빈들.
김남전 회장이 취임식에 앞서 상공회기를 흔들고 있다.

서울서대문구상공회가 지난 28일 열린 임시총회를 통해 제8대 회장에 7대 김남전 회장을 재신임하는 안건을 통과켰다.
서대무구상공회는 코로나 사태로 연기해오던 임시 총회 및 제8대 회장 취임식을 지난 28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갖고 그간 미뤄왔던 안건들을 논의했다.

권용무 사무국장은 『지난 3월 30일 서면으로 통과된 8대 회장 및 임원선출의 안건을 상정하게 됐다』고 밝히고, 안병혁 수석부회장을 임시의장으로 한 제8대 회장의 선출안을 상정했다.
안병혁 수석부회장은 『지난 2018년 첫 임기를 시작한 김남전 회장은 3월말로 임기가 완료된 상태로 지난 1월 30일부터 공고를 통해 2월 3일까지 김남전 회장만이 단독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2월 7일 후보자 등록 공고를 한 상태였으나 코로나 심각단계로 임시총회를 열지 못했다』고 설명한 뒤 『단독 후보인 김남전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8대 회장에 추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참가 임원들의 찬성으로 추대된 김남전 회장은 『수석 부회장님 및 임원들의 도움으로 지난 3년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코로나 19로 생활속 안전거리두기가 시행중이지만 5월 말일까지 총회를 마무리 해야 한다는 본회의 요구에 따라 임시총회를 개최하게 된 점 회원들의 양해를 구한다』고 인사한 뒤 『서대문구상공회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인사했다.

2부에 치러진 취임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과 김호진 의원, 서대문구의회 홍길식 부의장과 김해숙 행정복지위원장, 유경선 재정건설위원장과 이경선, 이동화, 주이삭, 김덕현, 차승연, 김양희 의원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4인으로 구성된 전형위원들은 김홍의 법무사와 이촌세무법인 서대문지점 대표 전희재 세무사를 대표감사로 재선임했다.

2부 행사로 진행된 회장 취임식에서는 김영은 한국도자기특판 대표이사, 김홍인 법률사무소 대표, 수현츨라워 이현숙 대표, 미촌법무법인 전희재 세무사 등이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 김남전 회장은 동호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으로 산악회와 골프회에 각각 100만원씩을 지원한다.

김영호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김남전 회장님의 재취임을 축하드린다. 코로나19로 지역모임이 중단돼 상공회원 여러분을 만나뵙기 위해 오늘 행사에 참석했다』고 인사한 뒤 『상공인을 이ㅜ한 금융 및 생존자금 지원을 비롯해 중장기적으로는 유행성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백신과 채료제 개발을 추이를 긴장하며 지켜보고 있다. 유통의 패러다임이 디지털화 되면서 상공회 역시 미래를 잘 준비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은 『5월은 1년중 가장 화사하고 설레이는 달이지만, 마음이 무겁다. 7대에 이어 8대 회장에 추대되신 김남전 회장님께 축하를 드리며, 지난 19년간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해오신 임원진들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급감 도산위기를 막기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가 고융유지금 6000억원을 생존자금으로 현금지원을 하는 등 노력중이지만,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홍길식 부의장은 『김남전 회장님 및 임원여러분의 재임을 축하드린다. 힘든 시기지만, 상공회의 끈끈함으로 위기를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 구의회 역시 상공회에 관심이 큰 만큼 의견을 주시면 최대한 협조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상공회는 케익 전달 및 건배제의를 마친후 3부 만찬행사를 끝으로 취임식을 마무리 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