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이전을 마친 서대문구의회 옥상이 예쁜 옥상정원으로 탈바꿈했다.
배수로를 만들어 놓은 옥상에 흙을 돋우고 지하주차장에 심겨 있던 산수국을 옮겨심고 가꾼건 다름아닌 서대문구의회 직원들.
의정팀 이혜영 주무관을 주축으로 홍보팀과 관련 직원들이 모종을 심고, 물을 주면서 옥상 텃밭이 예쁘게 변신하고 있다.
홍보팀 김은진 주무관은 『옥상 텃밭이 완성되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의회와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도 마련해볼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최근 코로나상황이 급변하고 있어 환경이 좋아진다면, 서대문구의회가 주민 곁으로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대문구의회1층에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평생학습교육센터가 공사를 시작, 상반기중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sd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