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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대중문화 속 차별읽기 ‘차별 선을 넘다’
sdmnews
2020-05-29 12:34
홍은도담도서관 ‘문화 평론가 김봉석과 함께
홍은도담도서관에서는 서울도서관이 주최하고 서대문구립도서관이 주관하는 2020 자치구 기반 독서토론 활성화 사업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캠페인을 운영한다.

홍은도담도서관에서는 서울도서관이 주최하고 서대문구립도서관이 주관하는 2020 자치구 기반 독서토론 활성화 사업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캠페인을 운영한다.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은 하나의 주제 아래 한 도서관이 한 권의 책을 선정하여 다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토론문화 캠페인이다. 서대문구에서는 17개의 도서관이 함께 협력하여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주제를 「우리 가치, 우리 같이」로 정하고, 다양한 종류의 차별과 이해에 관한 이슈와 문제들을 책을 통해 다룰 예정이다.

홍은도담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차별, 선을 넘다 - 문화평론가 김봉석과 함께하는 영화 속 대중문화 속 차별읽기」는 「선량한 차별주의자(김지혜 저/창비)」를 비롯한 올해 선정 도서를 읽고 대중문화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차별 요소들에 대해 알아보고 현재 사회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는 다양한 차별 요소에 대해 생각하고 재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강사로 참석하는 김봉석 평론가는 근작 「1화뿐일지 몰라도 아직 끝은 아니야」를 비롯한 20여권의 대중문화 관련 평론/에세이를 쓴 작가이자 브뤼트, 에이코믹스 편집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관련 분야에 있어 왕성한 활동과 탁월한 성취를 보여주고 있는 인물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0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2차례 운영되며 홍은도담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를 6월 1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와 관련해서 홍은도담도서관은 강사와 수강생의 안전을 위해 강의실 소독과 환기 등 방역환경에 신경 쓸 것이다. 도서관 출입구에 손소독제와 비접촉체온계 등을 비치하고 출입 및 강의 시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하며 강의실 내에서도 거리두기 등을 실천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 및 안내는 아래의 연락처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 02-360-8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