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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독서프로그램,‘소중한 너와 나’
sdmnews
2020-05-29 12:24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서대문종합복지관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는 오는 6월부터 「2020년 발달장애인 독서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총 25회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서 12명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치료적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일상생활에서도 적용 가능한 표현예술치료 중심의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포용적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독서프로그램 15회, 독서미술프로그램 10회가 진행되고, 독서프로그램 강사가 다룬 활용 도서를 독서미술프로그램에 반영함으로써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구성하여 발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한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 방안으로 도서관에서는 출입구 및 강의실 손 소독제 비치, 1일 최소 2회 이상 강의실 소독 및 환기, 강사·직원 마스크 필수 착용 등의 지침을 공유하고, 이용자는 강의실 입장 전 체온 체크 및 손소독제 필수, 다른 사람과 1~2m 간격 유지, 도서관 내 마스크 필수 착용 등의 지침을 적용하여 감염증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독서프로그램은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사서교육 전공 부교수와 연구소 활동보조가 진행하여 매 차시별로 발달장애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의 도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독서미술프로그램은 ㈜아트앤하트글로벌의 연구팀장과 ㈜아트앤하트코리아 크레이머 미술치료 학교 팀장이 강사, 보조강사로 활동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과 독서에 대한 접근가능성을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 제공 등의 포용적 도서관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문의 360-86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