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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자생력 강화 간담회 개최
sdmnews
2012-02-29 11:03
반년 간 꾸준한 모임 후 협의체 대표 선출해
서로의 활동평가, 봉사경험도 공유
사회적기업의 간담회에 참가한 회원사 관계자들이 강의를 청취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지난 23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사회적 기업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사회적기업의 발전적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기업 대표 및 관계자 25명이 참여했다.

초기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이 주로 인건비제공에 치중했다면 앞으로는 기업 운영 환경 조성으로 지원방향이 변경되고 있는데 맞춰 서울시 민관 TF 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미연 강사가 초청돼 「사회적기업의 환경과 주체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사회적 기업이 나아갈 바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강연 후 서대문구 사회적 기업 협의체 대표 선출도 진행됐다.

 지난 해 7월 관 주도의 모임으로 시작된 서대문구 사회적 기업 협의체는 그동안 「나오고 싶고 참여하고 싶은 재미난 모임」을 모토로 삼아 몇 차례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활동을 평가하고 봉사경험도 공유해 왔다.
 그러던 중 사회적 기업 간 상호 협력체제 구축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고 이번에 대표를 선출하게 됐다.

 이정근 경제발전기획단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서대문구 사회적 기업이 변화 대응력을 갖추고 지속적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경제발전기획단 330-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