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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 두기와 건강지키기 ‘일석 이조’ 꿀팁!
sdmnews
2020-05-28 16:28
‘홍제천 스마트 둘레길 나 혼자 걷기’ 챌린지 진행
「워크온(walk on)」 애플리케이션 설치 참여가능
‘홍제천 스마트 둘레길 따라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사진은 홍제천 변을 산책하는 시민들 모습.
코로나19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주민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서대문구는 「홍제천 스마트 둘레길 따라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구간은 가좌역에서 홍제천을 따라 사천교, 폭포마당, 유진상가, 포방터시장, 옥천암으로 이어지는 5.5km 산책로로, 1시간 30분 정도면 걸을 수 있다. 챌린지는 5월11일부터 17일까지 1차,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2차로 나뉘어 2주간 진행한다. 희망자는 스마트폰에 「워크온(walk on)」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서대문구 나혼자 걷기」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정해진 코스의 90% 이상 걸으면 목표가 달성되고 1차와 2차에 각각 선착순 100명씩 기념품(스포츠가방) 교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서대문구는 2017년 전국 최초로 IoT(사물 인터넷)를 활용한 「스마트 둘레길」을 조성하고 워크온(Walk on) 앱을 통해 안산(鞍山), 홍제천, 북한산 등 주요 걷기 명소를 안내하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걸음 수와 소모된 칼로리를 알 수 있으며 「온라인 스탬프 투어」를 통해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무료 관람권도 받을 수 있다. 이준영 서대문구보건소장은 『급격한 신체활동 감소가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우려가 있으므로, 이번 걷기 챌린지처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지역건강과 330-8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