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의장 윤유현)는 오는 5월 13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제260회 임시회를 열었다.
윤유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행스럽게도 최근 우리나라 확진자수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학생들도 순차적 개학을 앞두고 있다. 이제는 그야말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중장기적 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이다. 특히 우리 지역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축사에서 『최근 신촌의 감성주점 등 유사 유흥업소의 코로나 확진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는 만큼 철저한 통제를 해야 한다』면서 『관내 다중이용시설의 이용과 관련해 재검토 해야 함을 유감이며 지역경제와 고용유지문제 등 과도한 재정부담이 우려되는 시점이지만, 현명한 대응을 해야 해나가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기 동안에는 총 9건의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박경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박경희 의원 발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의원 윤리 및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개 안건을 논의한다.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김해숙)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대문구 아동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 ▲ 「서대문 기초 푸드뱅크」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 「서대문구 아이돌봄 지원사업」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개정 운영규약 동의안 등 5건을 심사했다. 재정건설위원회 (위원장 유경선)는 ▲서대문구 재정계획심의위원회 및 재정공시심의위원회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대문구 구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처리했다.
조례안 심의 결과 4건은 원안대로, 3건은 수정 가결했다.
한편 구의회는 다음달 4일부터 16일간 올해 첫 정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대문구의회
구의회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제정
sdmnews
2020-05-28 16:02
제260회 임시회 5월 13일 개회, 3일간 진행
의원발의 조례 3건 등 총 9건 심사
의원발의 조례 3건 등 총 9건 심사
서대문구의회 본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