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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재활치료 서비스제공 5개기관 선정
sdmnews
2012-02-29 10:56
맞춤형 재활치료 서비스 본인 선택 가능

구는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에게 전문상담과 맞춤형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 할 5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기관은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3140-3046), 홍은종합사회복지관(395-3959),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3156-6667), 명지통합치료연구센터(300-0846),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375-5040)이 재활치료서비스 기관이다.

해당 지정기관에서는 내년 1월말까지 성장기 장애아동에게 언어생활,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장애아동 가족에게 자체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 해 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공되는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생활언어, 청각능력, 미술, 음악치료, 행동, 놀이, 심리운동 치료, 장애 조기발견과 발달진단서비스, 중재를 위한 부모 상담 서비스가 있으며 장애유형에 따라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

 재활치료서비스 지정기관도 본인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대상은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으로 재가장애아동, 시설입소아동이 해당되며 연령기준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판정하되 대상자로 선정된 후 사업기간 중 만 18세가 될 경우는 해당사업 기간 종료일까지 자격을 유지해 준다.

 장애유형은 뇌병변, 지적, 자폐성, 청각,언어, 시각장애아동으로 중복 장애아동 역시 인정해 준다.
신청대상은 전국가구평균소득 100%이하이며 소득별 차등지원하고, 다른 법령, 예산에 따라 장애아동 재활치료와 비슷한 급여를 이미 받고 있는 주민은 제외된다. 본인부담금은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부담금을 면제해주며 소득수준에 따라 매월 2만원 ~ 6만원 기준이다.
신청은 연중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가능하며, 가구원별 소득조사를 거쳐 매월 21일까지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22만원 한도내에서 가입 다음달부터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서대문구에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수는 404명이고, 재활치료서비스대상 장애아동은 35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해 재활치료 서비스 이용자는 2011년 12월 기준 145명이다.
 기타 신청서류나 문의사항은서대문구청사회복지과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330-125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