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인들의 작물 재배 체험과 가족, 이웃 간 소통 증진을 위해 지난주 홍은2동 백련근린공원 내 마을텃밭을 분양했다.
구는 150㎡ 규모의 이 텃밭을 약 10.6㎡씩 14구획으로 나누어 2년마다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분양해 오고 있다.
서대문구는 마을텃밭과 인접한 홍은2동 논골 주민과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했으며 공개 추첨을 통해 개인은 52명 중 9명, 어린이집은 10곳 중 5곳을 선정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텃밭을 가꾸게 된다. 특히 개인은 공원 제초와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공원아름지기」로도 참여한다.
(문의 푸른도시과 330-8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