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이달 13일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26세 남성이 15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번째 확진자의 주소지는 은평구지만, 입국 당일부터 서대문구 충현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혼자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해 왔다.
13일 입국 당시 무증상이었던 였으며, 입국 직후 바로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고 15일 오전 확진 판정이 나왔다.
현재는 국가지정격리병상이 있는 종로구 소재 서울적십자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4월 13일 오후 5시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마스크 착용) → 18:00~19:00 : 인천공항 → 서대문구 선별진료소 (해외입국자 전용택시 이용) (마스크 착용) → 19:00~19:30 : 서대문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 20:00 : 동일 택시로 귀가(마스크 착용) -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14일 자가격리를 유지해오다 15일 오전 7시 양성판정을 받아 11:00 적십자병원으로 이송됐다.
<sd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