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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
sdmnews
2020-04-16 15:25
김덕현 구의원 대표위원, 민간전문위원 4명 선임해
5월 4일까지 30일간 공정한 결산검사 시행 예정
서대문구의회는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했다.
서대문구의회가 4월 6일부터 5월 4일까지 약 30일간의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돌입한다.
이번 결산검사에서는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했으며, 민간 전문위원으로 김두수 공인회계사, 김윤 세무사, 심준용 교수, 김광선 전 행정지원과장 등 총 5명을 구성했다.
구의회는 지난 3월 30일(월) 선임한 위원들에게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장을 전달한 바 있다.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서대문구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꼼꼼한 결산 검사를 부탁한다』 며 의회 차원에서의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는 6일 의회 사무국과 감사담당관을 시작으로 4월 29일 가좌보건지소까지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이어서 5월 1일과 4일에는 결산검사결과 총평 및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 구청장에게 제출하는 일정으로 진행한다.
특히 결산검사 위원들은 지난해 예산이 사업목적과 법규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집행과정에서 낭비요인은 없었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구의회는 이번 결산검사 이후 6월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해당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최종 승인할 계획이다.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예산이 구민들을 위해 제대로 집행되었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특히 이를 바탕으로 문제점과 개선사항은 물론 모범사례까지 꼼꼼하게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