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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조찬우 예비후보 “전략공천 반대”
sdmnews
2012-02-29 10:38
기자회견 통해 ‘정치적 자산은 서민’ 중앙당에 탄원
전략공천지 소식에 대해 민주통합당 서대문을지역위원회 조찬우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27일 오후 조찬우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당 지도부가 서대문 을 지역을 영입인물을 내보낼 전략공천지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한 언론 보도를 인용해 이 계획을 적극 반대했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국민 공천 예비경선이 자신과 같은 정치 신인에게 진입장벽을 낮추는 장점이 있고 이것이 원칙』이라던 한명숙  대표의 말을 거론하며 『원칙과 국민공천 경선의 기대를 저버린 이런 논의를 언론에 유출시킨 당 관계자의 말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또 그는 『정두언 현직 의원에 대한 패배위기감 을 조성해 야당약세지역 운운하며 전략공천에 대한 명분 쌓기를 하고 있지만 실상은 다르다』면서 『MB정부의 핵심공신인 현직의원이 있는 우리 구는 반드시 시민들과 상처받은 서민의 힘으로 심판을 해야 하고 또 전략공천은 민의를 중시하는 통합민주당의 방향과도 배치된다』며 『그간 정성스럽게 마음을 모아 총선을 준비해 온 자신과 달리 지역을 모르는 「낙하산 인사」의 공천을 경계해 왔으며 자신의 「정치적 자산은 서민」』이라며 중앙당에 이 점을 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