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대문구민 가운데 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홍은2동에 거주하는 88세 여성으로, 지난 27일 미국 워싱턴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3월 31일 종로구 적십자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중랑구 소재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4월 3일 서대문구민 가운데 1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천연동 독립문극동아파트에 거주하는 82세 남성으로, 앞서 이달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대문구 14번째 확진자와의 접촉자다.
15번째 확진자는 이달 2일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3일 오전 확진 판정이 나왔으며 3일 오후에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중랑구 소재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4일 서대문구민 가운데 16∼1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두 명 모두 영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6번째 확진자는 창천동에 거주하는 19세 남성으로 이달 3일 입국해 같은 날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4일 오전 확진 판정이 나와 서울시가 태릉선수촌에 마련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17번째 확진자는 북가좌2동에 거주하는 25세 여성으로 이달 2일 입국해 3일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4일 오전 확진 판정이 나와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중랑구 소재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서대문구는 이들 확진자의 집 주변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이동경로를 조사해 구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확진자의 집 주변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이동경로를 조사해 구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건강뉴스, 행사
서대문구, 5일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7명
sdmnews
2020-04-08 17:25
해외 입국자와 가족 등 접촉자 연이어 확진
홍은2동, 천연동, 창천동 등 인근 지역 방역실시
이동경로 조사 후 홈페이지 공개 예정
홍은2동, 천연동, 창천동 등 인근 지역 방역실시
이동경로 조사 후 홈페이지 공개 예정
서대문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4월 5일 현재 서대문구청 코로나 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