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구민위한 대책 마련 촉구
sdmnews
2020-04-08 16:04
서대문구의회 제258회 임시회 지난 1일 폐회
코로나19로 3일간 긴급현안 위주 처리
서대문구의회는 긴급 현안 위주로 처리, 3일간만 진행한 뒤 4월 1일 258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서대문구의회(의장 윤유현)는 4월 1일 제258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긴급 현안 위주로 처리, 3일간만 진행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 대응을 최우선인 만큼 상임위 회의 시에는 집행부 참석 인원을 최소로 운영하고 본회의에도 안전을 고려해 좌석 배치 등을 별도로 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차승연 의원이 발의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노동자 지원을 위한 ‘서대문구형 지원대책’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 기간 동안 심사 처리한 총 11건의 조례안 등 안건은 ▲차승연 의원이 발의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노동자 지원을 위한 「서대문구형 지원대책」 촉구 결의안 ▲서대문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대문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대문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 『구립 가재울청소년센터』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서울 도심 관광협의회』운영 규약 동의안 ▲이종석 의원이 발의한 서대문구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유경선 의원이 발의한 서대문구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운영 규약 동의안 ▲서대문구 2020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10건이 원안 가결됐고, ▲서대문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만 수정 가결했다.

윤유현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제는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경제적 파장을 냉철히 분석하고 중장기적 대책을 마련할 때이다. 구의회 역시 취약계층 지원과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특수고용노동자와 소상공인 보호 등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자 한다. 특히 예산 지원과 필요한 조례 제정 등 의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