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지방의원 보궐선거
남·북가좌동 기초의원 보궐선거 후보 4명 격돌
sdmnews 옥현영 기자
2020-04-08 15:45
정당 바람타고 기초 보궐 당락도(?) 결과 주목 총선에 밀려 후보 인물 부각 더뎌, 작은 골목 공약 눈길
남·북가좌동 기초의원 보궐선거 후보

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남북가좌동이 지역구인 서대문마선거구의 보궐선거 본후보 등록도 마무리 됐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김양희 후보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1학년 재적후 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서대문지회 감사를 지냈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지역위원회 특보를 맡고 있다.

김양희 후보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더불어 행복한 가좌동 조성, ▲서대문 지하철 시대(강북횡단선, 서부선 조기착공)노력 ▲서울 시립도서관 분관 건립에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북가좌2동 주민센터 이전 신축 ▲좌원상가 재건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기호 2번 미래통합당 박상홍 후보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1학년 제적후 지난 7대 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구의원에 당선 의회 운영위원장을 지낸바 있으나 당적을 옮겨 전 매래통합당 서대문구을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을 지냈다.
박상홍 후보는 ▲서부경전철 조기착공 ▲중앙도서관 문화센터 신설, ▲어르신복지 지원사업 확대 ▲구립어린이집 유치원 신설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기호 7번 민중당 김연희 후보는 홍익대학교 상경학부를 졸업했으며 제9대 서대문구주민참여예산 행정경제복지분과장을 지낸바 있다. 현재는 민중당 서대문구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중이다.
김 후보는 「노동이 존중받는 서대문」을 위해 ▲공공서비스노동자 처우개선 ▲서대문구 노동자 생활임금 적용확대 ▲직장갑질 신고센터 설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을 가장 큰 공약으로 내세우고 「낡은 구의회 기혁을 위해 ▲구의회 내 성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성평등윤리강령 개정 주민모임 구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주민추천 후보임을 자처하고 나선 기호 8번 무소속의 정수찬 후보는 육군 3군사관학교 28기 임관 후 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 국방정책학과를 졸업한 국방학 석사다.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전 사단법인 해돋는 마을 서울역 무료급식소 사무국장을 지냈으며,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선 중대위 직본 중소기업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정 후보는 ▲주차구역 확보와 주정차위반 사전알림 서비스 ▲아파트하자보수 민원 해결 ▲복지사각지대 해소 ▲지역특성에 맞는 선진화 교육 ▲체육시설 확충노력 ▲소상공인 지원대책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분진제거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