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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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갑 민주통합당 우상호 후보 공천 확정
sdmnews 옥현영 차장
2012-02-29 10:29
을 지역 컷 오프 발표 미뤄 물 밑 경쟁 치열
서대문을 민주통합당 전략공천지 소문, 반발 확대

4.11총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이 단수공천자를 확정한 가운데 민주통합당 서대문갑지역의 단수후보로 우상호 위원장이 확정됐다.
그간 민주통합당내 예비후보등록자가 없던 지역이어서 우상호 위원장의 공천이 확실시 돼 왔으나 지난 24일 민주통합당의 발표에 따라 공식 확인된 것.

그러나 예비후보가 6명에 달하는 민주통합당 서대문을 지역의 컷 오프 결과에 대한 발표가 미뤄지고 있어 후보간 물밑경쟁이 치열한 상태다.
이성헌 국회의원의 출마지인 새누리당 서대문갑지역의 경우 이남찬, 이동호, 이충희 후보에 이어 하태종 전 서울시의원까지 출마의사를 밝혀 단수공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통합진보당의 박희진 후보(현 청년실업네트워크 공동대표 36세)가 출마기자회견을 열어 민주통합당과의 통합 여부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정두언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서대문을구의 경우 이동거 전 서울시의원이 새누리당 공천 후보심사를 신청한 가운데 통합진보당 이상훈 위원장과 지난 20일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힌 홍성덕 전 서대문구의회 의원까지 모두 10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주민들과 만나 얼굴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7일 예비후보가 10명이나 등록한 서대문을지역을 민주통합당이 전략공천지로 결정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조찬우 예비후보가 이를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앞으로의 공천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