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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
봄, 서대문경찰서 이륜차 법규위반 집중단속
sdmnews
2020-03-18 14:19
‘집중 단속의 날’지정, 현장·캠코더 영상단속 실시

서울서대문경찰서(서장 유승렬)는 최근 기온 상승과 더불어 배달수요가 늘어나 이륜차 운전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4월까지 이륜차 운전자의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 및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서대문경찰에 따르면 이번 집중단속은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이륜차 법규 위반행위로 인한 사망사고가 62.5%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코로나19(COVID-19)에 대비하여 기존 접촉형 현장단속에서 영상장비 등을 최대한 활용한 비접촉 단속으로 전환하여 신호위반·인도주행·중앙선침범 등 주요사고 요인 행위에 대해 중점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현장 단속뿐만 아니라 주요사고 다발지점 및 상습 법규위반이 잦은 교차로에서 캠코더 영상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라며, 상습 법규위반이 잦은 교차로는 서대문경찰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히며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그 밖에도 이륜차 법규위반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주요교차로에 플래카드 게첩 및 배달업체 서한문 전송 등 홍보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2-335-8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