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경제·문화적 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사업으로는 자살 고위험군인 노년층에 대해 노인 우울증 척도를 검사해 월 4회 대면 상담과 자기치유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어르신 정서지원서비스」, 노인질환 등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사회서비스 전문 인력이 동반 1박 2일 동안 국내를 여행하는 금년 첫 시행 「노인을 위한 돌봄 여행 서비스」어르신들이 수영장 등 기관을 방문해 수중걷기, 아쿠아 로빅 등 근력과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는 운동을 함께 하며 체력을 관리하는「맞춤형 운동 처방 서비스」등이 있다.
지원대상은 만 65세 이상 주민으로 전국가구 평균소득 120%이하가 해당되며 참여를 원하면 건강 보험증 등 일정 서류를 거주 동 주민센터해 제출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이외 친족도 접수 가능하다.
바우처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본인 부담금 5000원~2만 5000원을 지급 후 서비스를 받게 된다. 단, 1인당 지원서비스분야는 연간 2개 이하로 제한되며 타 지역으로 전출하는 경우 해당 서비스는 종료된다.
단신
정서·여행·운동 분야에 바우처 시행
sdmnews
2012-02-29 10:26
전국 소득평균 120% 이하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