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 정기총회
sdmnews 옥현영 차장
2012-02-29 10:23
전문봉사단 및 대학, 기업 연계한 봉사실적 보고
서울시 자원농사 활동분야 “노력구”로 선정
산·학·관 협력사업 올해도 지속할 것
김종두 복지문화국장이 1년간 공이 큰 자원봉사자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의 정기총회가 지난 24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열렸다.
행사장에는 1년간의 지역봉사를 위해 애쓴 표창공로자를 비롯해 각 봉사단체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내빈으로는 이성헌 국회의원과 김영호 민주통합당 서대문을지역위원장, 백인기, 윤유현 서대문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김종두 복지문화국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1년간 고생한 자원봉사자를 치하하기 위한 표창장 전달식에서는 김용만 서대문구자원봉사연합회장은 『1년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봉사해 주신 자원봉사자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올해는 더 많은 사랑을 실천하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가자』고 인사했다.

이성헌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국가가 좀더 촘촘한 국가 안전망을 만들어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하는데 그 틈사이를 많은 봉사자들이 메꿔가고 있는 것 같다. 여러분의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민주통합당 김영호 지역위원장은 『식전에 잔잔한 연주를 들으며 마음이 안정됨을 느낀다. 서대문이 좀더 아름다워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복지혜택에 대한 새로운 공약을 준비중이며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년도 활동실적 및 봉사계획을 설명시간을 통해 구는 『지난 1년간 처음 결성된 서대문구 가족봉사단 30가족 95명이 테마별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도 2기 봉사단을 모집중』이라고 밝히면서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행복손 봉사단이 190명이 7회, 찾아가는 가위손 봉사단 봉사자 288명이 21회, 무료도배 및 이사봉사에 해뜨는집과 무빙스타  봉사자 124명이 26회,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 58회 등 이웃사랑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구는 대학과 기업체 연계자원봉사 협력사업으로 △연세대학교의 「나를 찾아떠나는 여행」을 통해 중고등학생과 주제별 멘토링 프로그램을 15회 운영하는 한편, △이화여자대학교의 「으싸 ! 으싸! 즐거운 생활체육 및 구립어린이집 벽화채색 활동 총 31회, △명지대 및 명지전문대학교의 청소년 꿈에 날개달기, 집수리봉사활동 5회, △서울디지털문화예술대학의 청소년과 함게 동네만들기 1회, △현대백화점 및 고객봉사단 장애인 자립능력 향상 봉사, △(주)풍산의 아동양육시설 연계봉사, △(주)정식기업의 무료페인트 봉사 등을 해왔다고 소개했다.

서대문은 이런 봉사실적을 인정받아 2011년 인센티브 사업인 자원봉사활동화 분야에서 노력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도 △RED(교육 문화 예술분야)&GRE EN(환경) 시니어봉사단활동을 통해 어르신봉사단을 구축할 예정이며 지난해와 같이 전문자원봉사단 및 대학과 연계한 자원봉사협력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표창자는 아래와 같다.
△오창현 △조현희 △김형재, △조준원 △나눔플러스 △황의자, △이성녀 △다듬이봉사대 △최상설 △김영랑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