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학년
사물이나 글 속의 인물을 자신의 생각으로 이해함. 자신의 생각이 최고며 다른 친구의 생각에는 관심 없는 아동이 많음. 현실과 상상한 것을 혼동하여 자신이 꾸며낸 이야기를 진짜처럼 말하는 아동도 있음. 유치원과 다른 환경에 낯설고 어색해 함. 「학교란 재밌는 것, 공부란 즐거운 것」이란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
부모님께 『선생님께 혼났니? 배운 것을 이야기해봐』라는 질문보다, 『오늘 하루 얼마나 재미있었니?』라고 물어봐주세요.
♥ 2학년
학습 습관이 생기는 시기. 읽고 쓰기가 안정됨. 가까이 있는 친구와 친하고, 선악의 기준을 자신에게 잘해주는 것으로 판단.
부모님께 수학이나 받아쓰기 등이 계속 따라갈 수 있도록 학습 목표를 잡아주세요! 또한, 일기쓰기, 짧은 독서 소감 남기기 등의 습관을 길러주면 좋습니다.
♥ 3학년
상상보다는 현실문제(경험, 느낌) 중시. 생활공간이 넓어지고, 글의 내용을 자신이 겪었던 일과 관련지어 이해하려고 함. 힘센 친구, 선생님의 말씀에 복종하는 경향이 있음. 관심대상과 친한 친구가 자주 바뀜.
부모님께 과목이 많아지고, 오후 수업도 생기면서 아이들이 바빠집니다. 암기 위주가 아닌 조사, 발표 활동 등의 활동 위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4학년
학생들 간의 개인차가 다양함(학습능력, 학습습관, 학습태도 등). 유행에 민감해지기 시작함(옷, 머리, 글씨체, 공책 정리 등). 자기 주장은 강하나 이유 제시가 부족함. 경험 위주에서 독서 자료를 활용하기 시작함(간접 경험 도입)
부모님께 사회 과목처럼 지도를 보며 기호를 암기하는 등의 새로운 패턴이 등장하여, 『공부가 어려워요』 라고 말하기 시작하는 아이도 생깁니다. 오답노트 정리법, 공책 필기하는 법 등을 알려주세요.
♥ 5학년
형식적 조작기가 시작되고, 논리적 의견 제시가 가능함. 도덕의식, 책임감을 중시하고 똑똑하고 실력 있는 친구를 선호함. 경험, 독서내용, 조사내용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지만, 필요한 내용이나 적절한 자료를 조리 있게 간추리지 못함(인터넷 자료 그대로 출력)
부모님께 빠른 아이들의 경우,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학교에서 무엇을 했는지 어떤 친구와 어울리는지 평소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 6학년
객관적인 자료로 귀납추론하기 시작함. 기억력 최고조의 시기. 선악판단력, 논리적인 사고력 높아짐. 자신만의 공부법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자립심도 생기기 시작함. 선생님, 부모님께 따지듯이 질문하는 경향 있고, 사회문제에 관심 높아짐. 필요한 자료를 얻기 위해서 면담, 조사, 관찰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기 시작함.
부모님께 학습적으로는 복습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고, 또래 친구 모임과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작은 어른을 꿈꾸는 시기인 만큼 간섭보다는 아이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배려해주세요!
<자료제공 서울시 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