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지방의원 보궐선거
김수철 예비후보 21대 총선 첫 공식 도전장
sdmnews 옥현영 기자
2020-02-21 14:08
자유한국당 서대문을 김수철 예비후보 출마기자회견 ‘할일하는·밥값하는 국회의원’선언
지난 7일 자유한국당 서대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김수철 전 시의원이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면서 자신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서대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김수철 전 서울시의원이 출마선언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7일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김수철 예비후보는 『정치의 정상화, 보수혁신, 정권교체의 소명을 안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서대문을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고자 한다』고 밝히고 『나라가 성한 곳이 없고, 책임지는 사람도 없는 싸움판으로 전락한 국회의 민생은 뒷전』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정치는 전문 영역임에도 각 정당들은 전문성 보다 감동과 흥행에 초점을 두고 명망가를 앞다투어 엽입하고 있다. 감동스토리를 내세워 영입한 20대 청년은 미투 의혹으로 자진 사퇴하고, 정치판은 이미 법조인 과잉사태로 법조국회라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김수철 예비후보는 또 『총선을 통해 부패하고 무능한 문재인 정부를 반드시 심판하고, 국회의원은 물론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등이 더불어 민주당 일색인 현재 상황을 총선을 통해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도록 해야 하며 대한민국을 소득주도성장 폐기등을 통해 기초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자유한국당 4명의 예비후보중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20년간 몸으로 깨닫는 시간을 보냈을 뿐 아니라 올해 만 50세로 젊은 호남 출신인데다 정책전문가인 점, 다년간 정치를 준비해온점 등을 자신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21대 국회 출마를 결심한 배경으로는 『「어둠이 깊으면 새벽이 올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면서 바닥으로 떨어진 보수를 바로잡을 기회를 잡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김수철 예비후보는 오는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선준비에 나선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