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부동산/뉴타운
화양극장 자리 25층 비즈니스호텔 건립
sdmnews
2012-02-29 10:10
원룸형태 객실 345개 및 뷔페 등 편의시설입점
마포로 4구역 사업시행인가 따라 2014년 완공
구 화양극장 자리에 들어서게 될 25층 규모의 초대형 비즈니스관광호텔의 조감도

서울시가 운영중이었던 청춘극장(구 화양극장)자리에 객실 345개를 보유한 25층 초대형 비즈니스 관광호텔이 건립된다.
구는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 14일 「마포로 4구역 제9-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시행인가를 고시했다』고 밝히면서 이 지역의 비즈니스 호텔의 건립이 확정 고시 돼 이 일대가 4대문 안 중심 상업지역으로 거듭나게 될 것임을 밝혔다.

사업시행인가 내용에 따르면 용적률 1084.42% 건폐율 50,29%, 연면적 1만 3662.35㎡규모로 지하 4층 지상 25층 초대형 비즈니스관광호텔이 건립되며 시행은 글로텔산업개발주식회사가 맡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립이 완료 되는대로 호텔의 운영은 신세계(신라호텔)가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마포로 4구역은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에 인접한 위치로 도심부와 연계 해 있어 서대문사거리의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으로 도시환경 정비사업의 필요성이 요구 돼 왔었다.
마포로 4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인가 완료에 따라 그간 서울시가 운영하던 청춘극장은 이미 연신내 인근으로 이전한 상태이며 서대문구와 서울시는 업무 판매 근린생활로 돼 있는 이곳의 시설 용도에 숙박을 추가하는 내용으로 도시,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안을 추진 해 왔다.

구 관계자는 『최근 서대문을 찾는 단체관광객들이 늘고 있어 마포로 4구역에 건립될 비즈니스 호텔은 주로 원룸형태의 객실 300여개를 포함 뷔페 등의 편의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면서 『호텔건립을 통해 관광객 수요 충족 및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마포로 4구역 제9-2지구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는 금년 착공 해 2014년 완공예정이다.

(문의 도시관리과 330-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