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이경선 의원은 지난 12월 23일 열린 「공공시설건축 협치시스템 구축」공론장에 특별 토론자로 참석했다.
현장에는 공공시설 담당공무원, 건축전문가, 협치위원, 관심 있는 주민 등 40여명이 모여 주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이경선의원은 주제토론자로 특별 초청, 정책적 제안은 물론 참석자들과 함께 협치시스템 구축에 대한 토론자로 나섰다.
이경선 의원은 주제토론 발표에 앞서 『집을 지어도 그 집에서 살 사람들의 의견이 최우선돼야 한다. 공공시설물 역시 공급자 관점이 아닌 실제 사용할 주민의 관점에서 의견이 반영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실상은 이 부분이 너무 미흡했다. 이에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하고 있는 「공공시설건축 협치시스템 구축」에 적극 공감한다』 고 전했다.
또 「주민참여공사감독제」와 「의회청사 건축 사례」를 통해 공공시설물을 세울 때 왜 주민의견 반영이 중요한지? 또, 이 같은 과정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으면 실제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등을 설명했다.
끝으로 공공시설건축 협치시스템 구축의 핵심이 되는 민·관 전문가 협치자문단을 운영할 때는 <공공시설 건축 초기부터 자문단 구성·운영>, <설계단계 집중적 의견수렴과 회의 개최>, <설계확정단계 전·후 일반 주민설명회 필요>,<적정 수준 수당 지급>, <옥상옥 경계> 등을 유의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토론을 마무리 하며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의원은 『공공시설 건축물은 일하기 편하고 이용하기 편해야 더 훌륭한 건축물이라 생각한다. 이에 협치시스템이 형식적인 절차가 되지 않도록 구의회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의회
공공시설 건축물, 주민 의견 적극 반영해야
sdmnews
2020-02-11 14:21
이경선 의원, 공공시설건축 협치 관련 특별 토론자 참석
공공시설건축물 협치시스템구축 공론장에 특별토론자로 참석한 이경선 의원이 발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