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제257회 임시회가 지난 1월 31일 개회,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연희동 신청사 이전 후 열리는 첫 임시회에서는 윤유현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년간의 임시청사 생활을 접고 신청사로 이전해 처음으로 열리는 의회』라고 인사한 뒤 『임시회에 앞서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중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장 우선인 만큼 일일 능동감시체계 운영은 물론, 불시의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257회 임시회를 통해 논의할 안건은 총 15개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구립어린이집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2020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안 보고의 건 ▲ 서대문구 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 서대문구 아동복지시설 퇴소아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서대문구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김해숙 의원 대표 발의)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2019년도 시행결과 및 2020년도 시행계획안 보고의 건▲시민감사옴부즈만 위촉 동의안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통장자녀장학금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대문구 적극행정 운영조례안등 11개 안건을 심의한다.
재정건설위원회는 ▲서대문구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종석 의원 발의) ▲서대문구 먹거리 기본 조례안(차승연 의원 발의) ▲서대문구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 팝업스토어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개 안건을 논의한다.
특히 행정복지위원회 김해숙 의원이 발의한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의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질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안건으로 안건이 통과될 경우 값비싼 접종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또 재정건설위원회 김덕현 의원이 발의한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서대문 관내 석면안전관리감시단을 구성하고 ,전문인력 약성 및 연구를 지원하는 등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다각적인 방면으로 관리해 석면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제고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근거를 만들 수 있게돼 눈길을 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