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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 29일 바른미래당 탈당
sdmnews
2020-02-11 11:03
“당적 없지만, 주민기대에 맞는 젊은정치인으로 최선 다할 것”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
서대문구의회 주의삭 의원이 지난 1월 29일 자신이 속해 있던 바른미래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무소속의원으로의 활동을 선언했다.

주의원은 『바른미래당 사정을 언론보도를 퉁해 잘 이해하시리라 생각한다』면서 『본 의원 역시 그간 바른미래당의 정당운영에 있어 구민 여러분께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로 부끄러운 심정이었다』고 탈당 이유를 밝혔다. 또 주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당적으로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  주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일할 기회를 얻었고, 서대문구에서부터 합리와 실용의 정치가 무엇인지 증명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면서 『현 당적으론 주민 여러분께 당당히 어떤 정치를 할 것인지 말씀드리기 어려움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주이삭 의원은 『당적은 없지만 주민들의 기대에 따라 「유능하고 활력 있는 젊은 정치인」의 모습을 부족함 없이 증명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