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주의삭 의원이 지난 1월 29일 자신이 속해 있던 바른미래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무소속의원으로의 활동을 선언했다.
주의원은 『바른미래당 사정을 언론보도를 퉁해 잘 이해하시리라 생각한다』면서 『본 의원 역시 그간 바른미래당의 정당운영에 있어 구민 여러분께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로 부끄러운 심정이었다』고 탈당 이유를 밝혔다. 또 주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당적으로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 주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일할 기회를 얻었고, 서대문구에서부터 합리와 실용의 정치가 무엇인지 증명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면서 『현 당적으론 주민 여러분께 당당히 어떤 정치를 할 것인지 말씀드리기 어려움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주이삭 의원은 『당적은 없지만 주민들의 기대에 따라 「유능하고 활력 있는 젊은 정치인」의 모습을 부족함 없이 증명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 29일 바른미래당 탈당
sdmnews
2020-02-11 11:03
“당적 없지만, 주민기대에 맞는 젊은정치인으로 최선 다할 것”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