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0일 오후8시4분경 서대문구 현저동 금화터널 앞 고가도로 상에서 주행중이던 관광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대문소방서(서장 임선호) 출동대는 현장 도착 즉시 고가도로 난간에 걸쳐 있던 버스 뒷 유리문을 개방 후 인명을 대피시켰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무릎쪽에 부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버스에 타고 있던 관광객 중에는 부상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는 서대문경찰서에서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