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한 「제4회 청소년 희망대상」에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32, 바른미래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이 선정, 수상했다. 주 의원은 청소년을 위한 정책의제 발굴과 정책실현을 위해 입법 및 정책활동에 힘써왔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청소년희망대상은 전문가 심사로 1차 선별 후 청소년 1,026여명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청소년의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 지방의원 및 단체장을 직접 선정하는 상이며, 올해는 득표율 71% 이상을 기록한 18명이 수상자로 선정했다.
주이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대문구 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하, 청소년의회 조례안)」은 서대문구 청소년의 구 정책 참여 기회를 획기적으로 확대, 지원단과 추진단 등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덧붙여 청소년 스스로 능동적인 참여활동을 할 수 있게끔 구조화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의원은 지난해 7월 개최한 「청소년의회 조례안 제정을 위한 공청회」에서 타 자치구 청소년의회가 단순 참여형으로 운영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타산지석으로 삼고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공청회에서 나온 내용을 꼼꼼하게 담아냈다.
주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어떤 정책이든 구민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것이 소신』라며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의 목소리도 서대문구의회가 구정 전반에 걸쳐 반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희망대상 시상식은 사회자부터 시상자까지 수상자가 거주하는 지역 청소년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 눈길을 끌었다.
새소식
주이삭 서대문구의원, 청소년희망대상 수상
sdmnews
2020-02-11 10:10
청소년 위한 정책의제 발굴, 정책설현 활동 공로인정
주이삭 의원이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한 청소년 희망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