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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상공회 척사대회열고 만사형통 기원
sdmnews 김지원 기자
2012-02-20 13:40
9팀 경합, 상공회 임원팀 1등 구청일자리팀, 공단팀 각각 2,3위
상공회 팀 상금 50만원 발전기금 기탁
서대문구상공회 척사대회에서 최규득 부회장이 윷을 던지고 박두용 고문이 말을 놓고 있다.

서대문구 상공회(회장 백국인)은  지난 7일 상공회사무실에서 정월 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날 척사대회에는 정종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도시관리공단 정일택 이사장을 비롯해 서대문구 이범주 경제재정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척사대회에는 상공회원을 비롯, 서대문구와 도시관리공단 직원 등 3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심판을 맡은 최규득 수석부회장은 『상공회가 올해는 많은 성장을 하기 기원하고 오늘 모두 즐거운 시간 되길 빈다』는 인사를 전했다. 조금 늦게 척사대회장을 찾은 정두언 국회의원은 덕담을 나누며 최규득 수석 부회장과 즉석 번외 경기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상공회 임원과 구청 관계자, 도시관리공단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1등 상금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을 내걸고 상공회 A~D팀, 공단 A~B팀, 구청 경제, 일자리팀, 유통팀 등 총 9팀으로 즉석 팀을 정해 경합을 벌였다.

훈훈한 열기와 응원으로 채워진 이날 대회에는 신영숙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로 이루어진 상공회C팀이 우승했고 상금 50만원을 상공회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
또, 구청 일자리팀이 준우승, 공단B팀이 3등을 각각 차지했다.
이날 행사는 박두용 고문의 폐회 마무리 인사와 시상으로 마무리됐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