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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구청 광장 나무들 포근한 손뜨개 옷 입어
sdmnews
2020-01-02 12:49
손뜨개 자원봉사단, 나무 옷 만들어 따뜻함 선사
자원봉자들의 손뜨개 옷을 입은 서대문구청 앞 나무들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서대문구청 광장 나무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최근 예쁜 손뜨개 옷을 입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 양성교육 「손뜨개 심화과정」을 운영했다.
여기에 참여한 강사와 교육생 6명이 교육과 연계한 자원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나무 옷」 작품들을 만들었다.
손뜨개질로 완성한 작품은 총 8점으로, 계절 분위기에 어울리는 루돌프사슴, 트리, 모자, 별 디자인 등으로 구성했다.
손뜨개 자원봉사단의 솜씨를 입은 알록달록한 겨울나무들이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문의 복지정책과 자원봉사팀 330-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