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2026년 6 3 지방선거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신청 마감
sdmnews 옥현영 차장
2012-02-20 13:22
새누리 서대문갑 5명, 민주통합당 서대문을 6명 심사 신청
서울지역 공천경쟁률 새누리당 4.29대 1, 민주통합당 4.06대1

지난 11일 민주통합당이 4.11 총선 지역구 출마를 희망하는 공천심사신청을 마감한 데 이어 15일 새누리당도 공천심사 신청을 마감했다.
새누리당은 15일 마감된 제19대 4.11총선 지역구 공천신청 결과 모두 972명이 신청해 평균 3.97대 1의 경쟁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민주통합당은 총 713명이 신청, 18대 총선 당시 486명이 신청한 데 비해 227명이나 증가, 2.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대구 경북지역이 각각 6.58대 1, 5.8대1을 기록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울의 경우는 새누리당이 4.29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반면 민주통합당은 4.0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전국 평균 경쟁률보다는 높았다.

서대문 갑 지역은 새누리당 이성헌 현 국회의원이 지난 1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을 한 상태이며 이미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남찬(44 전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교육분과위원회 부위원장), 이동호(53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상임감사), 이충희(54 전 한나라당 중앙위 중앙위원) 후보 외 전 서울시의회 의원이자, 현 학교와 청소년을 사랑하는 봉사연합 하태종이사장(65)이 공천심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민주통합당은 우상호 서대문갑지역위원장만이 공천을 신청, 구로 갑·을, 동작 갑과 더불어 당내 경선 없는 예비후보가 됐다.
서대문을 지역은 민주통합당이 혼선을 빚고 있다. 일찌감치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새누리당 정두언 국회의원(55)이 공천심사를 신청한 데 이어 이동거 전 서울시의원(65) 역시 공천심사를 신청했으나 아직 예비후보 등록은 미뤄두고 있다.

반면 민주통합당은 김영호 지역위원장(45)을 비롯해 김재홍(62 전 국회의원), 김진욱(43 민주당 부대변인), 이근호(48 노무현정부 균형발전위 자문위원), 이준(48 김덕규 국회부의장 3급 비서관), 조찬우(54 리쿠루트 수석연구원)후보 등이 공천심사를 신청해 놓은 상태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2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강흥 민주당 서울시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공천심사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민주통합당은 서대문갑지역에서 박희진 청년실업네트워크 공동대표(36)가, 을 지역에서는 이상훈 통합진보당 서대문구위원장(40)이 각각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상태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