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전
남가좌동 화재 발생, 재산피해 6000만원
sdmnews
2012-02-17 16:49
화재원인, 전기누전 추정, 서대문소방서 조사중
가건물 19동 중 10개 태우고 30분만에 진화
가건물 19동 중 10개 태우고 30분만에 진화
남가좌동 269-5번지 일대 가건물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 두레박 주점 등 10개 점포를 태우고 30분만에 진화됐다. 그 일대 도로를 가득 메운 소방차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제공 남가좌동 주민 김은경씨>
발렌타인데이인 지난 14일 오후 4시 3분경 서대문구 남가좌동 269-5번지 일대 가건물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 두레박 주점 등 10개 점포를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는 전기장판으로 인한 누전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대문소방서(서장 임선호)는 신속히 진화에 나서 전체855㎡중 450㎡를 태운 뒤인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소방서 추산 6000만원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화재현장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환 정두언 새누리당 서대문을 국회의원등이 방문, 현장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