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서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복지분과, 서대문구재가복지실무자연합회와 함께 서대문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역사가 있는 지역, 사랑이 넘치는 지역 서대문(이하 역지사지 서대문)’ 사업을 운영주이다.
역지사지 서대문 사업은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역사에 대한 인식과 정체성 이 필요함에도 아동이나 청소년들을 중심으로만 역사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지난 5월부터 서대문구 어르신들은 서대문구와 서울시의 지역적, 역사문화적 특성에 대해 학습했다. 쉽게 지나칠 수 있었던 마을의 명소와 옛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꺼내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또 9월부터 10월까지는 서대문구와 서울시의 주요 역사문화적 장소로 직접 탐방 나들이를 가서 폭넓은 경험을 쌓고 있다. 11월에는 그동안 경험했던 지역사회와 역사문화적 흐름을 정리하고 나누는 역사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문의 이화여자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 강진주 사회복지사(02-3277-3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