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서대문 「2019 라인댄스 한마당 축제」가 지난 19일 연세로 차없는 거리에서 진행됐다.
서대문관내 라인댄스 교실 수강생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축제는 서울체전 100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총 20곡의 음악에 맞춰 900명이 동작을 맞추며 장관을 이뤘다.
올해로 3회 행사로 치러진 라인댄스 한마당 축제에는 북성초, 백련근린공원, 홍은중앙소공원 등 총 15개 라인댄스 팀이 참여했으며, 「학창시절」이라는 부제하에 중학생 교복 40벌, 검정교복 80벌이 제공, 선두에서 교복을 입은 참가자들이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라인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20곡을 다 마친 후 10분간 자유시간에 참가자 900여명은 기차놀이를 펼쳐 현장을 촬영한 시민에 의해 유투브에 공개 되기도 했다.
라인댄스는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동네 소공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50여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으며, 3년전 부터는 전체회원들이 모여 실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