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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2동 새마을부녀회, 꾸준한 밑반찬 봉사로 귀감
sdmnews
2019-10-29 12:34
보조금에 자부담 보태, 홀몸어르신 생신잔치 열기도
북가좌1동의 한 나눔이웃이 어르신 방문 이미용 봉사를 펼치고 있다.
북가좌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례)가 꾸준한 밑반찬 나눔 활동으로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부녀회는 새마을지회 보조금에 회원들의 자부담 회비를 보태 홀몸어르신 밑반찬 나눔과 「생신 잔치 열어드리기」 등 봉사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올해 3번의 봉사활동이 계획된 가운데 지난 9월 20일 2번째 봉사로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6시간 동안 저소득 홀몸어르신 50명에게 전할 배추김치, 돼지불고기, 멸치볶음등 건강식 반찬을 정성껏 만들었다.

부녀회원들은 북가좌2동 지역을 4곳으로 나눈 뒤, 자신이 맡은 구역의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선물하고 환절기 건강상태와 생활안전 위험요소는 없는지 등을 살폈다.
북가좌2동 새마을부녀회는 10월 중에 올해 마지막 밑반찬 나눔 봉사를 할 예정이다.
김용오 북가좌2동장은 수년째 꾸준히 나눔 봉사를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표하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이 같은 활동이 지역 내에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가좌2동주민센터 
330-4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