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구정 업무보고 각 국별로 받아 1년 계획 점검
sdmnews 옥현영 차장
2012-02-08 17:10
서대문구의회 183회 임시회 지난 3일 폐회
변녹진 의원 신상발언 “사이비 언론 대응하겠다”
변녹진 의원이 폐회식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사이비 언론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서대문구의회가 9일간의 회기를 마치고 지난 3일 183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김수규 사무국장은 『1월 27일 행정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 서대문구청장이 제출한 2개의 안건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공직자 윤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자치법규의 입법에 관한 조례안을 본회의에 부의했다고 설명하면서 1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은 행정복지위원회와 재정건설위원회가 회의를 개의, 소관부서별 업무청취를 마쳤으며 2월2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가 사무국으로부터 업무를 청취했다』고 보고했다.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서정순)는 조혜안에 대한 심사보고를 통해 2개의 안건이 모두 통과 됐다고 설명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운 황춘하 의장을 대신해 변녹진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 비록 날씨는 아직 한겨울속에 있지만 곧 다가올 봄을 생각하며 마음을 활짝 펼쳐 계획했던 일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편 의회 폐회를 앞두고 변녹진 의원은 신상발언을 통해 『모 신문이 지난 주 신상발언 후 본인의 사진을 실은 신문을 북아현동 가구거리와 아현성당 등 골목상가에 배포했다』면서 『지금부터 결연한 마음으로 주민과 함께 사이비 언론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황춘하 의장은 『마음이 무겁다. 지역발전을 위해 의회와 언론, 집행부가 다 함께 가야 하는데 변 의원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의원님들께서도 잘 알고 계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