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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동주민센터 행복주택 125세대 공급
sdmnews
2019-10-01 17:04
5년 된 동주민센터 부지 지하 2층 지상 11층 복합건물 건립
서울주택도시공사, 서대문구 복합개발 합의체결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왼쪽)과 김세용 SH공사 사장이 신촌동주민센터 일원 복합화사업 협약을 맺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신촌동주민센터 일원을 복합 개발하기로 합의하고 이달 17일 서대문구청 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35년 된 신촌동주민센터 일원 약 2000㎡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의 복합건물을 건립한다.

2021년 착공 예정으로 이곳에는 동주민센터, 자치회관,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과 2030세대를 위한 행복주택 12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노후한 건물임에도 부지와 예산 확보 문제로 신촌동주민센터 신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편의 향상과 청년층 주거난 해소라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낼 전망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공공시설과 행복주택을 복합 개발하는 이 같은 사례를 확대해 주거와 복지, 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한 공간이 더욱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복합 개발은 행복주택까지 포함함으로써 천연동 꿈꾸는 다락방(2014), 북가좌동 이와일가(2016), 신촌동 청년창업꿈터(2017), 남가좌동 청년누리(2018), 홍은동 청년미래공동체주택(2019) 조성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난 해소에 힘써 온 서대문구의 앞선 사업들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는 평가다.

(문의 자치행정과 330-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