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좌1동 자원봉사캠프는 최근 래미안 2차 경로당에 자원봉사 상담가 5명, 청소년 자원봉사자 10명, 경로당 어르신 15명이 함께한 가운데 실버 미용실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새치머리 염색과 손톱 매니큐어 바르기, 손마시지 등으로 진행됐으며 방문간호사도 동행해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을 체크하고 건강관리를 유의사항도 알려드렸다.
새치 염색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우리가 다 젊어져서 경로당인데 노인이 한 명도 없어』라고 활짝 웃으며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박지경 남가좌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앞으로도 실버미용실을 자주 열어 어르신들에게 염색 봉사를 해드리고, 어르신들과 청소년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자주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가좌1동 자원봉사캠프는 실버미용실 봉사뿐 아니라, 소외 돌봄 가구 식사지원,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빨래방 서비스 등 참여 봉사자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