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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동, 체험 역사프로그램 「독립문 만들기」
sdmnews
2019-10-01 16:36
참가자들이 만든 도자기 쿠키
천연동주민센터는 최근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 프로그램인 「독립문 만들기」를 주민자치사업으로 진행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지역의 역사적 상징물인 독립문을 이해하고 독립문 모양 도자기와 쿠키를 만들어보는 등 역사수업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애향심과 역사의식을 높였다.
「독립문 만들기」는 역사수업에 이어 독립문 모양의 열쇠고리, 3D 입체퍼즐, 도자기, 쿠키 만들기 등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초등학생 3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 78명이 13명씩 6개 조로 나뉘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서대문구 주민주도형 도서관1호인 하늘샘 작은 도서관에서는 독립문 벽돌에 이름새기기 행사를 연계해 참여 어린이들이 마을을 이해하고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대문구 마을활력소 천연옹달샘도 독립문 쿠키만들기를 지원했다.
김백호 천연동장은 『지역 내 여러 기관들의 참여는 아이들을 마을에서 잘 키우고자 하는 하나 된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지역사회의 진정한 시너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문의 천연동주민센터
마을복지팀 330-8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