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신촌동 대현교회(담임목사 최영태)는 생활이 어려운 틈새계층 주민 2가구에게 정기후원을 약정했다. 후원을 받게 된 두 사람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이나, 정부지원을 받지 못한 「틈새계층 독거노인가구」다. 후원 방식은 매달 한번 교회성금을 모아, 어르신 통장으로 직접 입금하는 방식으로 이날 첫 후원금 각 8만원씩, 16만원이 입금됐다.
최영태 대현교회 담임목사는 「어려운 환경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사연을 알고, 교인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으게 됐다」며『앞으로도 건강하게 장수하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문의 330-8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