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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도서관 ‘인생’테마로 상황별 도서목록 제공
sdmnews
2012-02-08 16:59
마음의 상처 치유하고 인생설계 길잡이 역할 위해

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 2012년 한 해 동안 「인생」을 테마로 한 「2012년 상황별 추천도서 목록」을 제공한다.
도서관 측은 누구나 살면서 마주칠 수 있는 상황에 읽으면 도움이 될 도서목록을 유아·어린이와 청소년·성인으로 대상을 구분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선 상반기에는 「인생의 흐름」이라는 주제로 직업선택, 자산 관리, 결혼 등의 상황에, 하반기에는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폭 넓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서목록을 추천사유와 함께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열람실에 비치할 예정이다.

기존의 추천도서목록과 달리, 상황별 추천도서 목록은  2009년부터 이 도서관에서 운영해온 도서추천제로, 일반인들이 마주칠만한 상황을 매월 선정하여 그에 적합한 책을 골라 제공하고 있어 많은 호응을 얻어왔다.

▲2009년에는 가출·폭력·일탈 등 특수상황에 대해 도서 100권 ▲2010년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가족의 소중함, 교우관계, 남·녀 간의 차이 등 보편적인 상황에 대해 177권 ▲ 2011년에는 유아와 초등학생의 자녀교육·독서 지도 시 마주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청소년·성인에게는 신간 위주의 다양한 주제를 가진 287권의 도서목록을 제공해 이용자들에 도서선택 길라잡이 역할을 했다.

담당저눈 『매년 이용자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어려운 상황을 이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도서목록을 제공하여 독서길잡이의 역할을 해왔던 상황별 도서추천제가 올해에는 「인생」을 테마로 특색 있고 실용성 높은 도서를 선정해 제공할 예정이며 많은 이용자들의 성공적인 인생설계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황별 추천도서목록은 매월 초 도서관 홈페이지 (http://www.sdm)의 「사서가 추천하는 책」메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월 발간해 관내 배포하는 도서관 뉴스레터에도 소개 될 예정이다. 또 목록에 해당하는 도서는 「사서가 추천하는 책」 스티커가 부착돼 어린이열람실과 종합자료실에서 편리하게 빌려 볼 수 있다.  .ljalib.or.kr

(문의 360-86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