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에 숨겨진 LP바에서부터 아는 사람만 아는 오래된 카페까지 신촌의 매력적인 공간들이 영상콘텐츠로 제작한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8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신촌, 파랑고래」 3층 꿈이룸홀에서 「신촌 여행 콘텐츠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촌, 파랑고래 지역연계형 마을여행」이란 부제를 단 이 과정은 총 6회에 걸쳐 무료로 열린다.
커리큘럼은 ▲SNS 콘텐츠 제작을 위한 첫걸음 ▲매력적인 키워드로 기획하기 ▲눈길을 끄는 바이럴 카드뉴스 만드는 법 ▲끝까지 보게 만드는 영상 콘텐츠 제작 포인트 ▲촬영과 편집 노하우 ▲팀별 제작 콘텐츠 발표와 전문가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다.
신촌지역 상인과 직능단체들의 협력으로 신촌의 숨겨진 매력을 탐구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SNS 콘텐츠 기획, 제작, 배포까지 일련의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여행콘텐츠 제작플랫폼 「오즈트래블」의 영상 및 사진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기본적인 사진,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고 신촌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고자 하는 이들은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다.
구는 과정을 마친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발급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콘텐츠는 신촌, 파랑고래와 「오즈트래블」플랫폼에 업로드된다.
이달 22일까지 참여자 10명을 모집했으며, 신청 방법과 교육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신촌, 파랑고래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보
신촌의 매력, SNS 여행콘텐츠로 만든다
sdmnews
2019-08-27 13:42
‘신촌 여행 콘텐츠 만들기 워크숍’이 열릴 ‘신촌, 파랑고래’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