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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1일 1인 일본 규탄 챌린지’ 첫 스타트
sdmnews
2019-08-27 13:17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평화의 소녀상 챌린지’ 동참
다음 주자 정원오 성동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지목
지난달 30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평화의 소녀상 건립 해외도시 응원 챌린지에 참여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지난 30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 해외도시 응원 챌린지」에 참여했다.
문 구청장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을 위한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협조해준 각국의 도시관계자 및 시민여러분께 감사한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소녀상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새기는 것은 물론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고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에 대한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 해외도시 응원 챌린지」는 서울 계성고등학교 학생들의 제안에 따라 시작된 것으로,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한 해외 9개 도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어 사회적관계망(SNS)에 인증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캠페인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다음 참여자로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지목했다.

이어 8월 6일에는 구청  6층 대강당에서 「1일 1인 일본 규탄 챌린지」의 첫 주자로 나섰다.
이 릴레이 캠페인에는 「일본수출규제 공동대응 지방정부연합」 150개 지자체(8. 6. 현재)의 시장, 군수, 구청장들이 참여한다.

「일본의 수출규제와 백색국가 제외 조치 철회」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적어 자신의 SNS 계정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자리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대법원 판결에 경제 도발로 대응하는 아베 정권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지방정부연합의 취지에 동참하는 지자체가 더욱 늘길 바란다』고 말다.

이어 『시민과 지방정부가 힘을 모아 나간다면 이번 사태의 정상화를 위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해 규탄할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염태영 수원시장과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