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총선 출마 예비후보 3명이 추가로 등록, 총 12명이 총선출마 의사를 밝혔다.
서대문 갑지역의 경우 이동호 후보(52세)가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지난달 16일 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는 천연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전직 중소기업 진흥공단 상임감사를 지낸바 있으며 북한민주화 포럼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또 서대문 을 지역구의 민주통합당 후보로 지난 18일 예비등록을 마친 이근호 후보 (47세) 는 서강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노무현 정부 당시 국가균형 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복지국가만들기 국민운동본부 교육복지위원장으로 활동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기초의회 선거에서 서대문을지역에서 구청장예비후보와, 시의원으로 출마했던 김진욱 후보(42세)는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을 졸업했고, 민주당 부대변인을 거쳤으며 정치학 박사로 장안대 겸임교수에 현재 재직 중이다. 김 후보는 지난 31일 기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예비 후보 등록과 국회의원 출마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우리 지역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자는 서대문 갑 3명 서대문 을 9명으로 총 12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현역의원인 이성헌, 정두언 국회의원 포함 총 14명이 경합을 벌이게 됐다.
특히 서대문 을지역의 경우 출마 후보는 한나라당 정두언 현직 국회의원에 대항하게 될 민주통합당 후보로 김영호 민주통합당 지역위원장을 비롯 이준, 이강흥, 김재홍, 조찬우, 이근호, 김진욱 후보와 이상훈 통합진보당 지역위원장까지 가세, 8명이 경선의사를 밝히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김영호 지역위원장과 김재홍 예비후보는 지역 행사를 챙기며 발빠른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조찬우 후보도 기자회견을 통해 공약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경선준비에 돌입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