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 방학은 영어와 수학을 공부하기에 좋은 때다.
- 영어는 단어를 외우는데 집중해야 한다. 영어 실력은 실제로 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단어를 외우자.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 것을 권하고 싶다. 최소한 중학교 2학년 정도라면 문법을 공부하기 시작해야 한다. 문법공부를 하면서 구문을 동시에 외우는 작업을 병행할 것을 권한다.
- 수학은 6개월에서 1년 정도를 선행하는게 좋은데 가장 좋은 찬스는 방학이다. 방학동안 그동안 쳐져있던 학생은 복습을 해야 겠지만 실력이 좀 있는 학생들은 학원을 다녀서라도 선행학습을 시작할 것을 권한다. 만일 중3이라면 수학의 정석에 도전을 해야할 때가 됐다.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수학이 어려워진다. 중3은 고등학생이라는 마음으로 공부 해야 대학진학에 유리하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누가 먼저 대비를 했느냐의 게임이다.
- 영어와 수학 이외의 과목은 방학을 이용해 공부할 필요는 없다. 나머지 과목은 학기 중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교과목 이외에 많은 양의 독서를 권한다. 사실 책을 읽기에 가장 좋은 나이는 중학교 때라고 생각 된다. 이때는 될 수 있으면 고전을 읽어야 한다. 고전이란 것은 오랜 세월에 걸쳐서 많은 사람들이 인정한 책이기 때문이다. 쉬운 책만 읽지 말고 수준을 높여가면서 책을 읽자.
그리고 틈틈이 독후감을 써보면서 논술을 대비하는 것도 좋겠다. 그리고 말하기를 연습했으면 좋겠다. 영화를 보든 책을 읽든 간에 내용을 10분 정도로 축약해 친구들과 서로 발표하는 연습을 하자. 말하기는 연습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가 아주 크게 나타난다. 구술시험을 대비하는 마음으로 서로 즐겁게 발표하는 연습을 시작하자.
■ 고등학교
- 고 1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영어문법을 최소한 한번이상 봐야 한다. 2학년 때부터는 독해에 치중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1학년 때 문법을 마치지 않으면 고등학교 내내 문법 때문에 고생을 하게 돼있다. 단어와 구문을 정리하면서 외우는 작업도 병행해야 한다. 영어는 그야말로 누가 꾸준히 하느냐의 싸움이다. 절대로 당일치기가 안 되는 게 영어이므로 이번 방학에는 영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