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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서대문 골목길 벼룩시장’, 문화가 되다
sdmnews
2019-08-02 15:47
서대문 골목길 벼룩시장
서대문구가 도시의 공동체성 회복을 위해 이달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지역 내 5곳에서 총 18회의 「골목길 벼룩시장」을 연다.
골목길 벼룩시장은 올 초 「주민제안 마을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한 주민모임 3팀이 4∼6월에 △연가초등학교 정문 앞 놀이터 △백련어린이공원 △유진상가 옥상공원 등 3곳에서 매월 한 차례씩 벼룩시장을 개최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주민모임을 추가 선정하고, 기존 장소에다 홍제1동 열린녹지공간과 홍제3동 인왕소공원이 더해진 총 5곳에서 이 행사를 마련한다.
7월에는 20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홍제1동 열린녹지공간(홍제2라길 6)에서,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홍제3동 인왕소공원(세무서5길 24-2)에서 벼룩시장을 만날 수 있다.
희망하는 주민들은 현장 신청 후 바로 판매자로 나설 수 있다. 이때 1팀당 3000원의 참가비를 내게 되는데 이는 추후 벼룩시장 운영비로 활용된다.

(문의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 3140-8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