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2012년 주민등록 일제정리
sdmnews
2012-02-08 16:44
자진신고 시 과태료 경감혜택

구가 지난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오는 3월 20일까지 51일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상의 주소를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업무의 효율성 제고 하는 동시에 4월 11일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행된다. 

 각 동 주민 센터에서는 담당공무원과 통장을 중심으로 합동조사반을 편성, 세대명부에 의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조사 및 정리내용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 또는 거짓신고 ▲각종 사유로 거주불명(舊 말소)된 자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등이다.
 1차 조사 결과 주민등록사항이 사실과 다른 경우는 사실조사서에 의거 재 조사를 한다.  또, 조사 중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가 확인되면 최고·공고 등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거주불명(말소)된 자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또 사실조사기간 중 과태료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을 정리하면 과태료를 최대 3/4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도로명 주소 고시여부를 확인해 도로명 주소로 미변경된 주민등록세대의 주소에 대한 개별 변경도 동시에 추진한다.
 2011년 12월 말 기준으로 서대문구에는 총 13만 4730세대, 231만 4852명이 거주하고 있다.

(문의 자치행정과 330-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