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만나 복지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을 위해 최근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 3층 라운지에서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열었다.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 구청 통합사례관리사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문 강사의 진행에 따라 노래를 함께 부르고 가사를 되새기며 자신의 생각과 추억을 나눴다.
또 북, 리듬스틱, 마라카스, 핸드벨 등 다양한 악기로 합주도 했다.
아울러 음악을 감상한 뒤, 평소 업무를 맡아 수행하면서 경험한 힘들었던 일과 고마웠던 일, 아쉬웠던 일 등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직원들은 『함께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마음이 치유되는 자리였으며 덕분에 업무를 처음 대했을 때의 초심을 돌아보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의 복지정책과 330-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