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승선호)은 인권의식 실태조사 실시하고, 지난 7월 12일 공단 본부에서 그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단 임직원들은 인권의식을 제고하고 인권경영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실태조사는 공단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3일부터 6월 20일까지 무기명 설문조사로 진행되었으며, 인권개념 및 인권의식, 공단의 인권현황, 인권침해 및 차별경험, 인권교육 등 총 83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실태조사 결과 인권침해 및 차별경험은 평균 19.16점으로 점수가 낮을수록 긍정적임을 의미하는 이번 조사결과 공단내부에서는 인권침해 및 차별경험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에서는 2019년 공단 인권의식 실태조사 주요 결과뿐만 아니라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 운영,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 등 사내 고충처리제도 및 외부기관 상담절차 설명도 진행, 고충민원이나 권리보호가 필요한 직원들은 언제든지 문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실태조사 결과는 향후 공단 인권침해 방지조치 수립과 인권경영을 위한 과제 발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단은 지난해 12월 인권경영 선언식을 통해 인권친화적인 공단 운영 의지를 선포하였으며, 인권경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인권경영 실행지침을 마련하였다. 또한 현재 기관운영 및 주요사업 인권영향평가를 진행 중에 있어 인권친화적인 공단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승선호 이사장은 『최근 공공기관의 인권경영이 화두로 등장한 만큼, 앞으로 인권친화적인 공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신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인권의식 실태조사
sdmnews
2019-07-15 15:07
임직원 인권의식 제고기회, 인권경영 필요성 공감대 형성
공단 인권침해 방지조치 수립 및 인권경영 위한 과제 발굴
공단 인권침해 방지조치 수립 및 인권경영 위한 과제 발굴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7월 12일 공단 본부에서 인권의식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