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업 홍은이네 칼국수의 개업을 위해 직접 교육을 들으며 마을기업을 공부했다는 이용준 주민자치위원장은 『홍은이네 칼국수는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불어 수익금을 지역 이웃과 나눌수 있다는 데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홍은이나 칼국수 개업을 위해 동종 식당들과 마찰이 없도록 가게 선정에서부터 권리금이 없는 곳을 찾아 동신병원 뒤편을 개업장소로 선택했다. 그러나 그는 『날씨가 따뜻해지면 홍제천을 찾는 주민들이나 또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통한 홍보 효과도 기대한다』고 설명한다.
이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번갈아 가며 봉사에 참여할 것이며 홍은이네 칼국수가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