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마포, 은평 등 서울 서북 3구 지역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지난달 25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9 일자리박람회」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지난 3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500여 명이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237명이 현장 면접에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70명은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구직 등록한 66명에 대해서는 서대문구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을 알선한다.
박람회에는 회계세무사무직, 방과 후 진로직업강사, 호텔룸메이드, 산후도우미, 병원급식보조원 등을 채용하기 위해 총 26개 관련 기업이 참여했다.
면접과 구직 등록 외에도 취업상담, 이력서 작성지원, VR(가상현실) 면접체험, 면접 메이크업과 머리손질, 이력서 사진촬영 등도 진행했다.
한 구직자는 VR 면접을 체험한 뒤 『실제 면접처럼 긴장됐고 앞으로의 취업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서대문지역자활센터, 서대문50플러스센터, 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 등 「서대문구일자리거버넌스」에 참여하는 12개 기관과 서대문구가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 및 일자리 발굴 협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330-1926)